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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iPhone도 사용하고 회사에서도 gmail 회사 계정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e-mail 은 이제 항상 gmail 을 사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예전 부터 사용하던 메일계정들은 gmail의 POP3 계정 가져오기를 통해서 한 곳으로 통합하는 작업까지 마치면서 gmail 만으로 나의 모든 메일을 관리 하고 있다. gmail을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큰 차이랄까 불편함이랄까 하는게 mail이 대화구조여서 replay, forward등이 한개의 대화처럼 묶이면서 이전에 주로 사용하던 outlook 같은 mail client 프로그램들에서 적응된 방식이 바뀌기 어려웠고 사실 지금도 완벽 적응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이 점이 편리하게 변해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듯 하다. gmail 을 사용하면 좋아진 점을 잠깐 생각해보면
  • 어떤 device에서건 접근성이 용의 해 졌다. laptop, iPhone, 집의 PC 등등 여러 device에서 접근하여도 메일의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gmail로만 이런게 가능하다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 연락처 관리를 한 곳에서 하게 되었다. 이 점은 gmail보다는 iPhone의 영향인 것 같지만 그동안 휴대폰, outlook 주소록 등등 여러 연락처가 분산 관리되고 있다가 이번에 한곳으로 통합하여 관리가 가능하게 된 점이다. 개인적인 견해일지 몰라도 이 건 참 편하다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나 기타 정보를 이제 무언가 그럴듯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gmail도 사용하다 보면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그나마 채워주는 기능들이 실험실 기능에 있다. 환경설정에 가서 사용하고 싶은 기능을 사용가능으로 하고 나면 바로 적용이 된다. 사용하고 있는 기능들을 보면, 귀잖아서 그냥 화면 갈무리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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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gmail이 지고 지순한 진리냐 하면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주어진 걸 가지고 그나마 편리하게 사용하는 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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